클량 멸망 선언문 올라왔네요
- dayst https://x86.co.kr/@da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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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dayst
Mactopia
오래 전 오프 벙개에서 만났던 싸이퍼님과 다르게만 느껴집니다.
싸이트가 팔린건지, 아니면 그동안 사람이 바뀐건지...
용갈통뼈
그러니까요..저도 7284일 된 회원인데...정말 제가 알던분의 스타일이 아닌 공지네요.
세월이 너무 흘렀나 봅니다.
dayst
어렵게 가입해서 근근히 댓글활동만 했는데, 이제는 탈퇴밖에 없을 것 같긴 하네요.
뭘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착찹하네요.
dayst
dayst
이용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저런 공지가 올라오는 것 보면..
맛집 주인이 장사가 잘되니 점점 이상한 짓 하며 갑질하다가 손님에게 외면 당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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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제가 모르는 사이에 운영진이 바뀌었나요?
제가 아는한 사이퍼 분은 저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니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