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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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쇠님의 기기정보
평점 2/5
한줄평 쏘고 때려부수고 찢어발기고 난리지만, 정작 노아의 역할은 뭐......
역시나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
1편부터 이어지는 (스포주의) 없애는 것의 달인들...
뻔한 이야기에 별 역할이 없는 인간들...
4DX로 보니 덜컹덜컹
지금껏 본 영화중에서 강도가 가장 강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별로 극장추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쿠키는 영화가 끝나자마자 다른 영화와의 연계인지는 몰라도 G.I.Joe 가 나오고
엔딩 크레딧 살짝 초반에 노아와 미라지가 짧게 나오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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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쇠
댓글 9
아......2점이라.... 린킨팍의 음악과 투박한 그대로의 거대 로봇의 모습을 구현했던 1&2편의 감동은
역시나 다시 구현하기 힘든가 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거듭 날수록 점점 로봇이 인간의 형태와 행태에 가까워 지는 것에
이상하게 더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분명히 로봇인데 나풀거리는 옷자락을 가진 로봇이라던지...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라던지.....
뭐든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신선함을 주기위한 변화가 과해지면 이상해질 수 있지요.
한시간 50분 정도의 이 영화를 보고 남는것은 남자 주인공은 과연 다음편에서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일것인가 입니다.
참고로 1994년(97년?)이 본작의 배경이었던것 같습니다.
미국문화에 익숙하다면 뭔가 더 재미있는 요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Linkin Park - What I've done
개인적으로... 시리즈영화라고 부를 수 없는 영화가 ... 트랜스포머.^^
마지막엔딩 크레딧음악이었죠?
이 음악이.^^
ㅜㅜ 1편때 샘 윗위키와 범블비 조합이 재밌었는데..결국 개연성은 1도 없는 이상한 스토리로 이어지는군요
메간폭스 보고싶다
안 그래도 극장 가서 볼까 했는데 OTT나 IPTV에 나오면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