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대파는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그럼 디올 가방은 문제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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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관위 직원은 "내부적으로 예상 민원이나 항의사항을 예측해 안내문을 배포한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있을 수 있는 물품의 사례로 '대파'를 제시했고 다른 이슈에 대한 공지는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불거졌다.
아니..이거 곰곰히 생각해보면
뜨끔한거 인정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이게 뭐야..
저런 논리라면 디올 가방메고 투표장 가는 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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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미친 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