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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무엇인지, 누구인지, 왜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 했는지 등등 ^^
저는 맥토피아
Mac + Utopia : 맥천국이 되면 좋겠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심플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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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30
그냥 비를 무척 좋아했어요.. 어릴땐 비도 마니 맞고 다니고.. 그때는 지금처럼 산성비 걱정을 안했다능...
그래서 이미지도 비내리는 사진...이네요.
하품고양이
그전에 피시통신시절 머드게임 닉이였지요
고냉이 그림은 넷상에 굴러다니던 놈으로...
https://mirror.enha.kr/wiki/젝세스 ? <- 동명 게임의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위의 설명에 대충 나오지만, 기술적으로 1991년을 뛰어넘었죠. 근데 대전격투게임들에 가려 오락실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고요.
95년에 32비트 게임기들 나올때까지, 여러 16비트 게임기로 이식된다는 루머만 그득하고 결국 성능이 모자라서 이식불가 결정이..
32비트 게임기 나온 뒤에도 이식된다는 소문이 몇번 나오다가 또 잠잠..?
그러다 보니 기다리다 못한 매니아들이 아예 중고시장에 나오는 기판을 사버리더군요.?2d시절 테크덕후 게이머들에게는 환상이 있는 게임입니다.
프로필 사진은 제가 쓰는 독서대. 최근까지 아이패드도 놓고 썼어요.?
전 담배좀 끈어보자고 해서 지었는데 안되고 있다는
프로필 이미지는 해킨 삽질 때문에 하도 타임머신 복구를 많이해서...........
사진은 오에카키라고 한 10년전에 인터넷 그림 그리기가 유행일 떄 직접 그렸던 오나의 여신님의 밤페이라는 로봇이에요!
아무것도 넣지 않으니 이상해서 클로버에서 넣었구요
굳이 의미를 두자면 시간아 멈추어다오, 이젠 그만.....
아이뱅크는 제가 회사를 만들면 지으려고 20년 전부터 만들어 놓은 이름입니다.
ibank = idea bank의 의미로
개그맨들이 쓰는 의미와는 약간 다른
회사에 모인 식구들이 모두 모두 참가하여 아이디어가 은행처럼 풍성하게 만들어지기를 바라면서 지었습니다.
오너 혼자의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회사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로 함께 하는 회사를 이루기 위해 지었습니다.
스페인쪽의 의미는 균열..틈, 을 말하고.
균열을 만드는 왕... 혁명의 왕 등을 의미합니다.
쪼까 오해를 받는것이..
프랑스어나 헝가리쪽에서는 홍어 .. 가오리 등을 의미합니다.
모 사이트의 케병진들이 뻘소리를 하는 통에 상당히 짜증이 나기도 했구요.
그러고 보면 RAJA 라는 단어가 묘하게 노전대통령님의 모습을 보이네요.
오 소름이...
닉네임은 케플러 입니다
뜻은 제가 가고 싶은 슈퍼지구 이름입니다. 원래 이름은 케플러 21b. 지구와 똑같은 조건의 슈퍼지구가 있다는 말에 가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서요 ㅎ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 그곳에도 여자와 남자가 있을지 혹은 엄청 작은 미니 인간이나 엄청큰 자이언트 인간이 있을지... 그냥 참 궁금해요.
살아서 갈수 있다면 좋겠네요 ㅋㅋ
미지의 세계는 항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니 좋아요 ㅎ
그리고, 해킨 사이트에 오니 그래픽 650이상이 케플러 계열이더군요
전혀 의도 한게 아니나... 제가 페르미 계열에 엄청 치이다 보니... 이 닉네임이 저는 좋네요 ㅋ
프로필 이미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곡가&프로듀서인 토미타 케이이치라는 분입니다. 대게 토미타랩이라고 불리웁니다.
나라와 상관없이 음악을 대하는 자세를 존경합니다. 편곡이 엄청 복잡하지만 그속에서 좋다라는 하나의 결론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복잡하지만 알고 보면 모두가 뜻이 있고 다 제 역할을 해내는 편곡을 하시는 분이라서 ㅎ
악기도 베이스,피아노 못다루는게 없으실 정도로 만능이시고... 스트링도 너무 잘쓰시고... 닮고 싶은분이며 더 나아가서는 제가 넘어야할 산입니다 ㅎ
아.... 그리고 저는 30대 초반이며 저 이미지의 얼굴과 정반대 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길... ;; ㅋㅋㅋ
애플의 로고가 한입 베어 먹은 모양인건 앨런듀링의 독사과라는 설이있죠..
그런 듀링과 잡스가 마주보고 있고..
저는 그 사이에서 열심히 삽질을 하고있습니다..
해킨은 삽질이죠...
워즈니악은 잡스가 타계한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잡스가 공동체를 이뤄 경작되고 있었던 사과 과수원을 방문한 뒤 애플이란 이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로고를 디자인한 롭 야노프 역시 과거 이와 유사한 발언을 했다. 그는 "잡스는 유기농 사과 과수원에서 일을 했고, '애플'이란 이름을 무척 좋아했다"고 전했다.
야노프는 "잡스는 사과가 영양가가 풍부하고 포장하기도 쉽고 쉽게 손상되지도 않기 때문에 사과를 완벽한 과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잡스는 애플이 완벽한 회사가 되길 원했고, 다른 더 좋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잡스와 함께 묻힐 뻔한 '애플 로고'의 비밀 풀렸다이미지 크게보기
↑ 과거 애플의 로고 디자인. 최초의 로고는 사과 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뉴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애플의 초기 광고를 제작했던 켈리 애드버타이징&마케팅은 애플의 초창기 로고는 온전한 사과 모양이었으며 1977년 애플2를 전자박람회에 소개하면서 현재의 로고와 비슷한 모양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한입 깨문 것은 '지식의 습득(acquisition of knowledge)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0616161078189&outlink=1
하나의 설 중에 하나 인듯 싶습니다만... 워즈니악은 잡스가 좋아했고, 지식의 습득이라는~설이네요~